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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見乎隱이며 莫顯乎微니 故로 君子는 愼其獨也니라
어두운 곳[隱]보다 드러나는 곳은 없으며, 작은 일[微]보다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자기가 홀로 〈아는 곳을〉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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