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근원 원 인명(人名)
-
4
지
-
2
강
-
3
빈
물가 빈 물 가
하여
。
-
2
피
풀어헤칠 피 풀어헤치다
-
1
발
터럭 발 머리털
-
5
행
-
6
음
읊을 음 읊다
-
택
-
4
반
(≒泮)물가 반 물가
이라
。
-
1
안
-
2
색
-
초
파리할 초 초췌하다
-
4
췌
파리할 췌 초췌하다
하고
。
-
형
-
2
용
-
고
마를 고 마르다
-
4
고
마를 고 마르다
라
。
-
어
-
2
부
-
3
문
-
4
왈
。
-
1
자
그대 자 [호칭]그대, 너, 당신
-
비
-
삼
석 삼 관직명(官職名)
-
3
려
마을 려 관직명(官職名)
-
4
대
큰 대 관직명(官職名)
-
5
부
지아비 부 관직명(官職名)
-
여
그런가 여 ~인가?
아
。
-
하
어찌 하 어찌, 무슨, 어떤?
-
2
고
-
4
지
-
3
차
오하니
。
-
원
근원 원 인명(人名)
-
2
왈
。
-
거
-
2
세
-
3
혼
흐릴 혼 흐리다
-
4
탁
한대
。
-
1
이
-
2
아
-
3
독
-
4
청
하고
。
-
1
중
-
2
인
-
3
개
-
4
취
취할 취 취하다
한대
。
-
1
이
-
2
아
-
3
독
-
4
성
술깰 성 술이 깨다
이라
。
-
1
시
-
이
-
견
입을 견 [피동]당하다, 받다, 되다
-
3
방
쫓을 방 쫓아내다
이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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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원이
原
-
강가에
江濱
-
이르러서,
至
-
머리를
髮
-
풀어헤지고
被
-
연못
澤
-
가에서
畔
-
다니며
行
-
시를 읊었는데,
吟
-
안색이
顔色
-
초췌하고
憔悴
-
모습이
形容
-
말라있었다.
枯槁
-
어부가
漁父
-
묻기를,
問曰
-
“그대는
子
-
삼려대부가
三閭大夫
-
아니
非
-
신가요?
歟
-
무슨
何
-
까닭으로
故
-
이 지경에
此
-
이르
至
-
셨소?” 하니,
(何)
-
굴원이
原
-
말하길,
曰
-
“온
擧
-
세상이
世
-
흐린
混濁
-
데
而
-
나
我
-
혼자
獨
-
깨끗하고,
淸
-
뭇
衆
-
사람들이
人
-
다
皆
-
취하
醉
-
였는데
而
-
나
我
-
혼자
獨
-
깨어있소.
醒
-
그래서
是以
-
쫓
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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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났소.”
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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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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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原至江濱被髮行吟澤畔顔色憔悴形容枯槁漁父問曰子非三閭大夫歟何故至此原曰擧世混濁而我獨淸衆人皆醉而我獨醒是以見放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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