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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詩曰 不顯惟德을 百辟其刑之라하니 是故로 君子는 篤恭而天下平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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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열문(烈文)〉에 “드러나지 않는 덕을 여러 제후들이 본받는다.” 하였다. 그러므로 군자가 공손함을 돈독히 함에 천하가 화평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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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기본토 | 다른토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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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경 시 서명(書名), 시경(詩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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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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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
아니 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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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
나타날 현 나타나다
-
유
어조사 유 ~은/는
-
4
덕
덕 덕 덕(德)
을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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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일백 백 100
-
7
벽
(≒君)임금 벽 천자, 임금, 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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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
곧 기 곧, 바로
-
9
형
법도 형 본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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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
그것 지 [목적어 중첩] 그것→~을/를
라니
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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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
이 시 이, 이것
-
2
고
연고 고 때문에, 그러므로
로
。
-
군
군자 군 군자
-
2
자
사람 자 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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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도타울 독 도탑다, 돈독하다, 독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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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
공손할 공 공손하다, 공경하다
-
이
말 이을 이 [가정]~이면,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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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하늘 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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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
아래 하 아래
ㅣ
-
8
평
공평할 평 공평하게 다스리다
이니라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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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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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문(烈文)〉에
<補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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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길,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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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지
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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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
不
-
는
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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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德
-
을
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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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들이
百辟
-
곧
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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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는다.”
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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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였으니,
<補充>
-
이
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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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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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가
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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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을
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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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하게 하
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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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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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가
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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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해진다.
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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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수준 :
詩曰不顯惟德百辟其刑之是故君子篤恭而天下平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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