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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欽春召子盤屈曰 爲臣莫若忠이요 爲子莫若孝 見危致命하면 忠孝兩全이라

흠춘이 아들 반굴을 불러 말하였다.

“신하가 되어서는 충성 같은 것이 없고 자식이 되어서는 효도 같은 것이 없다. 위험을 보고 목숨을 바치면 충성과 효도가 모두 이루어진다.”

  《三國史記 列傳》〈金令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
    1
     공경할 흠 
     인명(人名) 
  • 2
     봄 춘 
     인명(人名) 
  • 6
     부를 소 
     부르다 
  • 3
     아들 자 
     아들 
  • *
    4
     넓을 반 
     인명(人名) 
  • 5
     굽힐 굴 
     인명(人名) 
  • 7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 2
     될 위 
     되다 
  • 1
     신하 신 
     신하, 가신 
  • 1
    5
     없을 막 
     ~없다 
  • 4
     같을 약 
     (마치) ~같다 
  • 3
     충성 충 
     충(忠), 충성 
  •  

    이요 
  •  
  • 2
     될 위 
     되다 
  • 1
     자식 자 
     자식, 자제, 제자, 자손 
  • 1
    5
     없을 막 
     ~없다 
  • 4
     같을 약 
     (마치) ~같다 
  • 3
     효도 효 
     효(孝), 효도 
  •  

    라 
  •  
  • *
    2
     볼 견 
     보다 
  • 1
     위태로울 위 
     위태로움 
  • 4
     바칠 치 
     바치다, 헌납하다 
  • 3
     목숨 명 
     목숨, 생명 
  •  

    하면 
  •  
  • *
    1
     충성 충 
     충(忠), 충성 
  • *
    2
     효도 효 
     효(孝), 효도 
  • 3
     두 량 
     둘, 한 쌍, 양쪽 
  • 4
     온전 전 
     온전하다 
  •  

    이라 
1 莫若AA 만한 것이 없다 ; A하는 것만 못하다 
*欽春(흠춘)   *盤屈(반굴)   *見危致命(견위치명)   *(충)   *(효)  
  • 흠춘이 
    欽春
  • 아들 
  • 반굴을 
    盤屈
  • 불러 
  • 말하였다. 
  • “신하가 
  • 되어서는 
  • 충성 
  • 같은 것이 
  • 없고 
  • 자식이 
  • 되어서는 
  • 효도 
  • 같은 것이 
  • 없다. 
  • 위험을 
  • 보고 
  • 목숨을 
  • 바치면 
  • 충성과 
  • 효도가 
  • 모두 
  • 이루어진다.” 
한자수준 :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16
최종수정 : 2024년 2월 18일 오후 4: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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