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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母曰 昔日之糠粃 心和且平이나 近日之香秔 膈肝若刺而心未安하니 何哉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옛날의 거친 음식은 마음이 온화하고 또 평화로왔으나 근일의 향기로운 쌀밥은 가슴속을 찌르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하지 않으니 어찌 된 〈일〉인가?”

  《三國遺事》〈孝善 貧女養母〉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 1
     어머니 모 
     어머니 
  • 2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 1
     옛 석 
     예, 옛날, 옛적 
  • 3
     날 일 
      
  • 1
    4
     어조사 지 
     ~의/하는 
  • *
    5
     겨 강 
     겨(곡식의 껍데기) 
  • 6
     쪽정이 비 
     쭉정이 
  •  

    는 
  •  
  • 1
     마음 심 
     심(心), 마음 
  • 2
     온화할 화 
     온화하다 
  • 3
     또 차 
     또, 또한, ~도, 그리고 
  • 4
     화평할 평 
     평화롭다 
  •  

    이나 
  •  
  • 1
     가까울 근 
     가깝다 
  • 2
     날 일 
      
  • 3
     어조사 지 
     ~의/하는 
  • 4
     향기 향 
     향기롭다 
  • 5
     메벼 갱 
     메벼 
  •  

    은 
  •  
  • *
    1
     가슴 격 
     가슴 
  • 2
     간 간 
      
  • 2
    4
     같을 약 
     (마치) ~같다 
  • 3
     지를 자 
     찌르다 
  • 5
     말 이을 이 
     [계속]~하여, ~해서, 그래서 
  • 6
     마음 심 
     심(心), 마음 
  • 8
     아닐 미 
     ~않다 
  • 7
     편안 안 
     편안하다, 안정되다 
  •  

    하니 
  •  
  • 3
    1
     어찌 하 
     어찌, 무슨, 어떤? 
  • 2
     어조사 재 
     ~인가?, ~한가? 
  •  

    오 
1 A之BA의 B ; A한 B  2 若AA처럼 ; A같이 ; 마치 A인 듯  3 何A哉어찌 A인가? ; 어찌 A하는가? ; 무엇을 A하는가? 
*糠粃(강비)   *膈肝(격간)  
  • 어머니께서 
  • 말씀하셨다. 
  • “옛
  • 의 
  • 거친 음식은 
    糠粃
  • 마음이 
  • 온화하고 
  • 또 
  • 평화로왔으나 
  • 의 
  • 향기로운 
  • 쌀밥은 
  • 가슴속을 
    膈肝
  • 찌르는 것 
  • 같아
  • 서 
  • 마음이 
  • 편안하지 
  • 않으니 
  • 어찌 된 
  • 〈일〉
    <補充>
  • 인가?” 
한자수준 : 중학900고교9001800초과
교재문장번호 : 24
최종수정 : 2021년 12월 28일 오전 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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