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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太公曰 日月이 雖明이나 不照覆盆之下하고 刀刃이 雖快나 不斬無罪之人하고 非災橫禍는 不入愼家之門이니라
태공이 말하였다.
“해와 달이 비록 밝으나 엎어놓은 동이의 밑을 비출 수 없고, 칼날이 비록 날카롭지만 죄 없는 사람을 베지 못하고, 잘못된 재앙과 갑작스러운 화는 조심하는 집의 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태
클 태 시호(諡號)
2
공
벼슬 이름 공 공(公)
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1
일
해 일 해, 태양
2
월
달 월 (천체의) 달
이
수
비록 수 비록 (~라도)
4
명
밝을 명 밝다, 분명하다
이나
。
불
아니 불 ~할 수 없다
5
조
비칠 조 비추다
복
엎을 복 엎다, 엎어지다
2
분
동이 분 동이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하
아래 하 아래
하고
。
1
도
칼 도 칼
2
인
칼날 인 칼날
이
수
비록 수 비록 (~라도)
4
쾌
예리할 쾌 예리하다, 날카롭다
나
。
불
아니 불 ~못하다
5
참
벨 참 베다
무
없을 무 ~없다
1
죄
허물 죄 허물, 죄, 잘못
지
어조사 지 ~의/하는
4
인
사람 인 사람
하고
。
1
비
그를 비 그르다, 잘못되다
2
재
재앙 재 재앙
3
횡
갑자기 횡 갑작스럽다
4
화
재앙 화 재앙
는
불
아니 불 ~못하다
9
입
들 입 들어가다, 들어오다
5
신
삼갈 신 삼가다, 신중하다
6
가
집 가 집
지
어조사 지 ~의/하는
8
문
문 문 문(門)
이니라
태공이
太公
말하였다.
曰
“해와
日
달이
月
비록
雖
밝
明
으나
(雖)
엎어놓은
覆
동이
盆
의
之
밑을
下
비출 수
照
없고,
不
칼
刀
날이
刃
비록
雖
날카롭
快
지만
(雖)
죄
罪
없
無
는
之
사람을
人
베지
斬
못하고,
不
잘못된
非
재앙과
災
갑작스러운
橫
화는
禍
조심하는
愼
집
家
의
之
문에
門
들어가지
入
못한다.”
不
한자수준 :
太 公 曰 日 月 雖 明 不 照 覆 盆 之 下 刀 刃 雖 快 不 斬 無 罪 之 人 非 災 橫 禍 不 入 愼 家 之 門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6월 26일 오후 3: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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