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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및 의역(Original Text & Liberal Translation)
	
		
			
			
				
			
					
					孔子曰 求아  周任이  有言曰 陳力就列하여  不能者止라하니  危而不持하며  顚而不扶면  則將焉用彼相矣리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구야, 옛날의 어진 사관(史官)인 주임(周任)이 말하기를 ‘능력을 펴서 지위에 나아가 직무를 수행하다가 제대로 할 수 없으면 그만두어야 한다.’고 하였네. 위태로운데도 붙잡아주지 않고 넘어지는데도 부축해주지 않는다면 장차 그런 신하를 어디에다 쓰겠는가?
				
			 
			
		 
	
 
	축자직해 정보(Verbal Translation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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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구멍 공 성씨(姓氏)  
				 
			
				
					
						
						2 
						
					
					
					자
					
					 스승 자 스승  
				 
			
					
						
						3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구
					
					 구할 구 인명(人名)  
				 
			
。
					
					
					주
					
					 두루 주 두루  
				 
			
				
					
						
						2 
						
					
					
					임
					
					 맡길 임 맡기다  
				 
			
					
					
					유
					
					 어떤 유 어느, 어떤, 한  
				 
			
				
					
						
						4 
						
					
					
					언
					
					 말씀 언 말, 말씀  
				 
			
				
					
						
						5 
						
					
					
					왈
					
					 말할 왈 말하다, 일컫다  
				 
			。
					
					
					진
					
					 늘어놓을 진 진열하다, 펼치다  
				 
			
				
					
						
						1 
						
					
					
					력
					
					 힘 력 힘[力]  
				 
			
				
					
						
						4 
						
					
					
					취
					
					 나아갈 취 나아가다  
				 
			
				
					
						
						3 
						
					
					
					렬
					
					 벌일 렬 자리  
				 
			
。
					
						
						1 
						
					
					
					불
					
					 아니 불 ~못하다  
				 
			
				
					
						
						2 
						
					
					
					능
					
					 능할 능 잘하다, 능하다  
				 
			
				
					
						
						3 
						
					
					
					자
					
					 사람 자 사람  
				 
			
					
						
						4 
						
					
					
					지
					
					 그칠 지 그치다, 그만두다, 멈추다  
				 
			
。
					
						
						1 
						
					
					
					위
					
					 위태로울 위 위태롭다  
				 
			
				
					
						
						2 
						
					
					
					이
					
					 말 이을 이 [전환]~한데, ~하니, ~하되, 그런데  
				 
			
				
					
						
						4 
						
					
					
					불
					
					 아니 불 ~못하다  
				 
			
				
					
						
						3 
						
					
					
					지
					
					 잡을 지 지탱하다  
				 
			
。
					
						
						1 
						
					
					
					전
					
					 넘어질 전 넘어지다, 엎어지다  
				 
			
				
					
						
						2 
						
					
					
					이
					
					 말 이을 이 [전환]~한데, ~하니, ~하되, 그런데  
				 
			
				
					
						
						4 
						
					
					
					불
					
					 아니 불 ~못하다  
				 
			
				
					
						
						3 
						
					
					
					부
					
					 도울 부 부축하다  
				 
			
。
					
					
					즉
					
					 면 즉 ~이/하면, ~라도  
				 
			
				
					
						
						2 
						
					
					
					장
					
					 장차 장 장차 ~하려 하다  
				 
			
				
					
					
					언
					
					 어찌 언 어찌? 어디?  
				 
			
				
					
						
						6 
						
					
					
					용
					
					 쓸 용 쓰다  
				 
			
				
					
						
						3 
						
					
					
					피
					
					 저 피 저, 저것, 저사람  
				 
			
				
					
						
						4 
						
					
					
					상
					
					 도울 상 돕는 사람  
				 
			
				
					
					
					의
					
					 어조사 의 ~인가?  
				 
			
 
			
				
			 
		 
		
			
				
				
				
			 
		 
		
			
				
				
					
						공자가 
						孔子
					 
				
					
						말하였다. 
						曰
					 
				
					
						“염구야, 
						求
					 
				
					
						〈사관인〉 
						<補充>
					 
				
					
						주임(周任)이 
						周任
					 
				
					
						남긴 말에 
						有言
					 
				
					
						이르길, 
						曰
					 
				
					
						‘힘을 
						力
					 
				
					
						펼쳐 
						陳
					 
				
					
						자리로 
						列
					 
				
					
						나아가되 
						就
					 
				
					
						불가한 
						不能
					 
				
					
						자는 
						者
					 
				
					
						그만두어야 한다.’ 
						止
					 
				
					
						하였으니, 
						<補充>
					 
				
					
						위태로운
						危
					 
				
					
						데도 
						而
					 
				
					
						잡아주지 
						持
					 
				
					
						못하며, 
						不
					 
				
					
						넘어지는
						顚
					 
				
					
						데도 
						而
					 
				
					
						부축하지 
						扶
					 
				
					
						못하
						不
					 
				
					
						면, 
						則
					 
				
					
						장차 
						將
					 
				
					
						저 
						彼
					 
				
					
						보좌관을 
						相
					 
				
					
						어디에 
						焉
					 
				
					
						쓰
						用
					 
				
					
						겠는가? 
						矣
					 
				
				 
			 
		 
		
			
				
					한자수준 :  
					孔 子 曰 求 周 任 有 言 曰 陳 力 就 列 不 能 者 止 危 而 不 持 顚 而 不 扶 則 將 焉 用 彼 相 矣 중학900 고교900 1800초과 
			 
		 
	
 
 
	
		
			최종수정  : 2025년 5월 4일  오후 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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