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所以 > 원인/도구 A 所以 B 之術 A는 B의 방법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所以A’는 ‘A하는 까닭(원인)’, ‘A하는 방법(도구)’, ‘A하는 것’ 등으로 풀이되는데, 여기는 法(방법)으로 구체화 시킨 경우이다.
1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今取人則不然하여 不問可否하며 不論曲直하고 非秦者去하며 爲客者逐하니 然則是所重者 在乎色樂珠玉이요 而所輕者 在乎人民也 此非跨海內 制諸侯니이다 <古文眞寶後集, 卷之一 >  
지금 인재를 취할 때는 그렇지 않아서, 옳고 그름을 묻지 않고 서투르고 능한 것을 논하지 않고서, 진나라 출신이 아닌 자는 제거하고 객경이 된 자는 축출하니, 그렇다면 이에서 중하게 여기는 것은 여색과 음악과 주옥에 있고, 가벼이 여기는 것은 백성에 있으니, 이는 온 나라를 차지하고 제후를 제어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고전교육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