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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故也 A한/할 것(=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所以 A' 에서 '所'가 생략되고 '以'가 '由'로 바뀐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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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事親章 第五: 凡人 莫不知親之當孝로되 而孝者甚鮮하니 不深知父母之恩 詩不云乎 父兮生我하시고 母兮鞠我하시니 欲報之德인댄 昊天罔極이라하니 人子之受生 性命血肉 皆親所遺 喘息呼吸 氣脈相通하니 此身 非我私物이요 乃父母之遺氣也 <[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다섯째. 어버이 섬김에 대한 글: 무릇 사람들이 어버이에게 마땅히 효도해야 함을 알지 못하는 자가 없지만 효도하는 자는 매우 드무니, 부모의 은혜를 깊이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은 까닭이다. 《시경(詩經)》에 이르지 않았던가? ‘아버지는 나를 낳으시고 어머니는 나를 기르시니, 그 은덕을 갚고자 한다면 하늘 같아 다함이 없다.’고. 자식이 생명을 받을 적에 생명과 몸은 모두 어버이가 남겨 주신 것이다. 숨 쉬며 내쉬고 들이쉬는 때에 혈기와 맥박이 서로 통하니, 이 몸은 내 사유물이 아니고, 바로 부모가 남겨 주신 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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