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
所以 > 원인/도구 非有以 A A할 것이 없다 ; A할 수 없다 ; A한 점이 없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無以와 같다.
1 개의 글에 글자가 검색되었습니다.
1 呂不韋曰 子貧하고 客於此하니 奉獻於親及結賓客也 不韋雖貧이나 請以千金爲子西游하여 事安國君及華陽夫人하여 立子爲適嗣라하다 子楚乃頓首曰 必如君策이면 請得分秦國하여 與君共之하리라하다 <原文故事成語, 形勢>  
여불위가 말하길, “그대는 가난한데다 이곳에서 손님이니, 어버이를 받들거나 손님과 사귈 수 없습니다. 제가 비록 가난하나 천금으로 그대를 위해 서쪽으로 가서 안국군과 화양부인을 섬겨서 그대를 세워서 적자로 삼도록 해보겠습니다.” 하였다. 자초가 마침내 머리를 조아리며 말하길, “만약 그대의 계책과 같이 된다면, 진나라를 나누어서 그대와 그곳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하였다.
Copyright @ (사)전통문화연구회 고전교육연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