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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A한/할 것(=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所以 A' 에서 '所'가 생략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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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直言訣曰 鏡照面이요照心이라 鏡明則塵埃不往이요 智明則邪惡不生이라 <[新編]明心寶鑑, 中國篇>  
《직언결》에 말하였다. “거울은 얼굴을 비추는 도구이고, 지혜는 마음을 비추는 도구이다. 거울이 밝으면 티끌이 다가가지 못하고, 지혜가 밝으면 사악함이 생기지 않는다.”
2 遠交近攻: 魏人范雎亡入秦하여 說秦王曰 以秦國之大 士卒之勇으로 治諸侯 譬如走韓盧而搏蹇兎也어늘 而閉關十五年 不敢窺兵於山東者 是穰侯爲秦謀不忠하고 而大王之計 亦有所失也로소이다하니 王跽曰 願聞失計하노라하다 <原文故事成語, 形勢>  
먼 나라는 사귀고 가까운 나라는 공격한다: 위나라 사람 범저(范雎)가 도망가 진나라로 들어가서 진나라 소양왕(昭襄王)을 설득하여 말하길, “진나라의 크기와 사졸의 용맹함으로 제후를 다스리는 것은 비유하면 한로를 달리게 하여 절뚝거리는 토끼를 잡는 것과 같은데, 관문을 닫은 지 열다섯 해에 감히 산동에 병사를 엿보지 못한 것은 바로 양후가 진나라를 위하여 도모한 것이 충성스럽지 못하였고, 대왕의 계책도 잘못된 것이 있어서입니다.” 하니, 왕이 꿇어앉아 말하길, “잘못된 계책을 듣고 싶습니다.” 하였다.
3 蘭之爲艸 處幽谷而孤馨하니 喩君子之志操閒遠也 <9, 君子修身之道>  
4 松之爲木 傲霜雪而獨茂하니 喩君子之氣節磊落也 <9, 君子修身之道>  
5 水之逝者爲川이니 其流日夜不息하니 喩君子乾惕不已也 <9, 君子修身之道>  
6 水之停者爲淵이니 其澄足以取映하니 喩君子獨觀昭曠也 <9, 君子修身之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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