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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之所以 BC A가 B한 것/까닭/방법은 C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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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曾子曰 君子 以文會友하고 以友輔仁이라하시니 蓋人 不能無過 而朋友 有責善之道成就其德性 固莫大於師友之功이라 雖然이나 友有益友하고 亦有損友하니 取友 不可不端也니라 <啓蒙篇, 人篇>  
증자가 말하길, “군자는 글로써 벗을 모으고 벗으로서 인을 돕는다” 하니, 대개 사람은 허물이 없을 수 없고 벗에게는 선을 권하는 도리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그 본성을 성취하는 것은 진실로 스승과 벗의 공보다 큰 것이 없다. 비록 그렇지만 벗에는 유익한 벗이 있고, 또한 해가 되는 벗이 있으니, 벗을 취하기를 바르게 하지 않을 수 없다.
2 若夫敬身一篇 儘覺緊切이라 蓋嘗論之컨대 敬者 聖學之所以成始成終이요 徹上徹下 而敬怠之間 吉凶立判이라 是以 武王踐阼之初 師尙父惓惓陳戒 不越乎是하니 <小學, 御製小學序>  
저 〈경신〉 한 편에 대해서는 참으로 긴요함과 절실함이 느껴진다. 대개 한 번 이를 논해보건데, 경(敬)이란 성인의 학문에서 시작을 이루고 끝을 이루며 위로 〈천리에〉 통하고 아래로 〈인사에〉 통하는 것이니, 공경과 나태의 사이에서 길흉이 즉시 판가름 된다. 그러므로 〈주나라〉 무왕(武王)이 즉위한 초기에 태사 여상(呂尙)이 간절히 경계의 말을 올린 것이 이 경(敬)에 지나지 않았으니,
3 廢興存亡 亦然하니라 <孟子, 離婁上>  
나라가 폐하고 흥하고 보존되고 망하는 까닭이 또한 그렇다.
4 孟子曰 人異於禽獸 幾希하니 庶民 去之하고 君子 存之니라 <孟子, 離婁下>  
맹자가 말하였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이 적은데, 백성은 다른 것을 버리고, 군자는 다른 것을 보존한다.
5 由君子觀之컨대 則人求富貴利達 其妻妾 不羞也而不相泣者 幾希矣리라 <孟子, 離婁下>  
군자로 말미암아 이것을 본다면, 사람들이 부귀와 이익과 영예를 추구하는 방법은 그의 아내와 첩이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거나 서로 울지 않을 일이 거의 드물 것이네.”
6 孟子曰 君子 <孟子, 盡心上>  
맹자가 말하였다. “군자(君子)가 가르치는 방법이 다섯이니,
7 荀卿論 蘇軾 : 昔者 常怪李斯事荀卿이라가 旣而 焚滅其書하고 大變古先聖王之法하니 於其師之道 不啻若寇讐러니 及今觀荀卿之書然後에야 知李斯事秦 皆出於荀卿하여 而不足怪也로다 <文學독해첩경, 論辨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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