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라 사람의 근심: 기나라의 어떤 사람이 천지가 붕괴하면 몸을 의탁할 곳이 없을까를 근심하여, 먹고 자는 것을 그만두었다. 또 그 사람이 근심하는 것을 걱정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사람에게 찾아가서 깨우쳐 말하길, “하늘은 기가 모인 것뿐이니, 어느 곳이건 기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당신은 몸을 굽혔다 펴고 호흡을 하면서 하루 종일 하늘 아래에서 생활하는데, 어찌하여 붕괴될 것을 걱정합니까?” 하니, 그 사람이 말하길, “하늘이 과연 기가 모인 것이라면 해와 달과 별도 마땅히 떨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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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能此道矣면 雖愚나 必明하며 雖柔나 必强이니라<四書독해첩경, 中庸>
과연 이 방법을 해낼 수 있다면, 비록 어리석더라도 반드시 밝아지고, 비록 유약하더라도 반드시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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果能此道矣면 雖愚나 必明하며 雖柔나 必强이니라<中庸, 中庸章句>
과연 이 방법을 해낼 수 있다면, 비록 어리석더라도 반드시 밝아지고, 비록 유약하더라도 반드시 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