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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之所以 B A가 B한 것 ; A가 B한 까닭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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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觀其所友하고 觀其所爲友하며 亦觀其所不友니라 <[新編]明心寶鑑, 韓國篇>  
그 벗하는 사람을 보고, 그 벗이 되는 사람을 보며, 또한 그 벗하지 않는 사람을 보는 것이 내가 벗을 사귀는 방법이다.
2 多多益善: 上常從容與信言諸將能不한대 各有差 上問曰 如我能將幾何오하니 信曰 陛下不過能將十萬이니이다하다 上曰 於君何如오하니 曰 臣多多而益善耳니이다하다 上笑曰 多多益善이면 何爲爲我禽고하니 信曰 陛下不能將兵이나 而善將將이니이다 此乃信爲陛下禽 且陛下所謂天授 非人力也니이다하다 <原文故事成語, 形勢>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 한 고조가 일찍이 조용히 한신과 함께 여러 장수들의 잘하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말하였는데, 각각 차이가 있었다. 고조가 묻기를, “나 같은 사람은 얼마를 거느릴 수 있는가?” 하니, 한신이 말하길, “폐하는 십만을 거느릴 수 있는데 불과합니다.” 하였다. 고조가 말하길 “그대에게는 어떠한가?” 하니, 〈한신이〉 말하길, “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습니다.” 하였다. 고조가 웃으며 말하길,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면, 어찌하여 나에게 사로잡히었는가?” 하니, 한신이 말하길, “폐하는 병사를 거느릴 수 없지만, 장수를 잘 거느립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폐하에게 사로잡힌 까닭입니다. 또 폐하는 이른바 하늘이 준 것이지 사람의 힘이 아닙니다.” 하였다.
3 四大 天地君親이요 五常 仁義禮智信이라 人非四大 無以生이요 非五常이면 無以成이니 是乃人爲人 <9, 君子修身之道>  
4 楊氏曰 君子有舍生而取義者하니 以利言之 則人 無甚於生하고 所惡 無甚於死하니 孰肯舍生而取義哉 其所喩者義而已 不知利之爲利故也 小人 反是니라 <論語集註, 里仁第四>  
이익으로 그것을 말하면 사람의 하고자 하는 바가 삶보다 심한 것이 없다. 싫어하는 바가 죽음보다 심한 것이 없다.
5 斯民也 三代直道而行니라 <論語, 衛靈公第十五>  
이 사람들은 삼대 시대에 정직한 도를 행하였기 때문이다.”
6 或曰 吾聞君子 不欲加諸人하며 而惡訐以爲直者라하니 若吾子之論 直則直矣어니와 無乃傷于德而費於辭乎 好盡言以招人過 國武子見殺於齊 吾子其亦聞乎 <文學독해첩경, 論辨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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