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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불능 > 가능/허용 得而 A A할 수 있다
대표 : 可 A
동의 : AB ; A ; A 得以 B ; A ; 可得 A ; A ; A ; A ; A 可以 B ; A 足用 B ; A 足以 B ; A 不可 B ; A 不能以 B ; A 不足以 B ; A ; 莫能 A ; A ; 不可 A ; 不能 A ; 不得 A ; 不足 A ; 不會 A ; A 不可以 B ; 毋得 A ; 未可 ; 不可 A ; 不當 A ; A 可也 ; A 可矣 ; A ; A 可以 B ; 可得而 A ; 得而 A ; 難得而 A ; 不得而 A ; A ; 須是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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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當正身心하여 表裏如一이니 處幽如顯하며 處獨如衆하여 使此心如靑天白日見之니라 <[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마땅히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여 겉과 속이 한결같도록 해야 하니, 깊숙한 곳에 처해도 드러난 곳에 있는 듯이 하고, 홀로 있는 곳에 처해도 여럿이 있는 듯이 하여, 이 마음으로 하여금 푸른 하늘의 밝은 해를 사람들이 자기를 볼 수 있는 것처럼 해야 한다.
2 背水之陣: 諸將問信曰 兵法 右倍山陵하고 前左水澤이라한대 今者將軍令臣等으로 反背水陣以勝 何也오하니 信曰 此在兵法한대 顧諸君不察耳 兵法不曰 陷之死地而後生하고 置之亡地而後存乎 且信非得素拊循士大夫也 此所謂驅市人而戰이라 予之生地하면 皆走리니用之乎아하다 諸將皆服이라 <原文故事成語, 形勢>  
물을 등지는 진지 : 여러 장수들이 한신에게 묻기를, “병법에는 ‘산과 언덕을 오른쪽과 등지고, 물과 연못을 앞과 왼쪽에 둔다.’ 하였습니다. 지금 장군께서 신들에게 도리어 배수진을 치게하여 이긴 것은 어째서입니까?” 하니, 한신이 말하길, “이것도 병법에 있는데, 다만 그대들이 살피지 못했을 뿐이다. 병법에 ‘군대를 사지에 빠트린 뒤에 살고, 군대를 망지에 둔 뒤에 생존한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게다가 나는 평소에 훈련시킨 군사와 군관을 얻은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이른바 ‘저자의 사람들을 몰아서 싸운 것’이다. 군대에 살 곳을 주면 모두 달아날 것이니, 어찌 그들을 쓸 수 있겠는가?” 하니, 여러 장수들이 모두 탄복하였다.
3 公曰 善哉 信如君不君 臣不臣 父不父 子不子 雖有粟이나食諸 <四書독해첩경, 論語>  
경공이 말하였다. “좋은 〈말입〉니다! 진실로 만일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며,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며,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며, 아들이 아들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다 한들 내가 〈어찌〉 먹을 수 있겠습니까?”
4 子曰 聖人 吾不見之矣어든 得見君子者 斯可矣니라 <論語, 述而第七>  
공자가 말하였다. “성인을 내가 만나볼 수 없거든 군자다운 자라도 볼 수 있으면 괜찮다.
5 子曰 善人 吾不見之矣어든 得見有恒者 斯可矣니라 <論語, 述而第七>  
(생략) 선인을 내가 만나볼 수 없거든 항심(恒心)이 있는 사람이라도 볼 수 있다면 괜찮다.
6 公曰 善哉 信如君不君 臣不臣 父不父 子不子 雖有粟이나食諸 <論語, 顔淵第十二>  
경공이 말하였다. “좋은 〈말입〉니다! 진실로 만일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며,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며,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못하며, 아들이 아들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다 한들 내가 〈어찌〉 먹을 수 있겠습니까?”
7 曰 夫舜禁之시리오 夫有所受之也니라 <孟子, 盡心上>  
〈맹자가〉 말하였다. “저 순임금이 어찌 고요를 막을 수 있겠는가? 무릇 〈고요는〉 법의 집행을 전수받은 바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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