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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所以 > 원인/도구 | A 者 B 故也 | A한 까닭은 B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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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者 ; 緣 A 故也 ; 由 A 故也 ; 有以 A ; 以 A ; 以 A 故也 ; 以 A 者 ; 以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也 ; A 之所以 B 者也 ; 以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也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 以 B 也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也 ; A 者 B 故也 ; A 者 B 也 ; A 者 B 之所 C 也 ; A 者 B 之所以 C 也 ; A 者緣 B 故也 ; A 之 B 也 以 C ; A 之 B 以 C 也 ; A 之所 B 者 C 也 ; A 之所以 B 者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也 ; A 之所以 B 者 C 也 ; 所 A 者 爲 B 也 ; 所 A 者 以 B 也 ; 所以 A 以 B ; 所以 A 者 爲 B 也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也 ; 所以 A 者 B ; 所以 A 者 B 也 ; 以 A 者 以 B 也 ; A 之所以 B 者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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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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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大廈將傾에 而一木扶之하고 滄海橫流에 而一葦抗之니 知其不可로대 而猶且爲之者는 分定故也니라 <[新編]明心寶鑑, 韓國篇> | |
| 큰 집이 장차 기울어지려는데 한 그루 나무로 그것을 붙들고, 큰 바다가 넘쳐흐르는데 한 줄기 갈대로 그것을 막으려 하니, 그 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오히려 또 그렇게 하는 것은 직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 ||
| 2 | 凡人이 自謂立志하되 而不卽用功하고 遲回等待者는 名爲立志나 而實無向學之誠故也라 苟使吾志로 誠在於學이면 則爲仁由己라 欲之則至니 何求於人이며 何待於後哉리오 所貴乎立志者는 卽下工夫하여 猶恐不及하여 念念不退故也라 如或志不誠篤하여 因循度日이면 則窮年沒世인들 豈有所成就哉리오 <[新編]擊蒙要訣, 擊蒙要訣> | |
| 무릇 사람들이 스스로 ‘뜻을 세웠다’고 말하되, 곧바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머뭇거리며 기다리는 것은 명분으로는 뜻을 세웠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배움을 향한 정성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나의 뜻으로 하여금 진실로 배움에 있게 한다면 인을 행하는 일은 자기에게 말미암는다. 인(仁)을 하고자 하면 〈인에〉 이를 것이니 어찌 남에게서 구하며 어찌 뒷날을 기다리겠는가? 입지를 귀하게 여기는 까닭은 〈입지로써〉 바로 공부에 착수하여 오히려 미치지 못할까 두려워해서 항상 생각하고 물러서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혹시라도 뜻이 성실하거나 독실하지 못하여 답습하는 것으로 세월만 보낸다면 수명을 다하여 세상을 마친들 어찌 성취하는 바가 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