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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以 > 원인/도구 A 所以 B 之法 A는 B의 방법/도구이다
대표 : 所以 A
동의 : 亡以 A ; 無所 A ; 無以 A ; 未有以 A ; 非有以 A ; 所由 A ; 所以 A ; 所以 A ; A 故也 ; A 故也 ; 有以 A ; A ; A 故也 ; A ; A 者也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也 ; A 者則以 B ; A 之所 B ; A 之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 A 所以 B 之法 ; A 所以 B 之術 ; AB ; A 者 所以 B ; A 者 所以 B ; AB 故也 ; AB ; AB 之所 C ; AB 之所以 C ; A 者緣 B 故也 ; AB 也 以 C ; ABC ; A 之所 BC ; A 之所以 B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 者 以 C ; A 之所以 BC ; A 者 爲 B ;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 者 爲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 者 以 B ; 所以 AB ; 所以 AB ; A 者 以 B ; A 之所以 BC ;
以는 A한/할 것으로 所以(까닭/원인/도구/방법)의 생략형이다.

‘所以A’는 ‘A하는 까닭(원인)’, ‘A하는 방법(도구)’, ‘A하는 것’ 등으로 풀이되는데, 여기는 法(방법)으로 구체화 시킨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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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大學之書 古之大學 敎人 蓋自天降生民으로 則旣莫不與之以仁義禮智之性矣언마는이나 其氣質之稟 或不能齊 是以 不能皆有以知其性之所有而全之也 <大學章句, 大學章句序>  
《대학》이라는 책은 옛날의 태학(太學)에서 사람을 가르치던 방법에 관한 것[책]이었다. 대개 하늘이 사람을 내릴 때부터 곧 이미 그들에게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성품을 부여하지 않음이 없었다. 그러나 그 부여받은 기질이 항상 고를 수 없다. 이 때문에 모두가 제 본성이 〈본래부터〉 가진 바(인의예지)를 알아서 그 본성을 온전하게 할 방법이 있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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